Reviews
오렌지들의 생생한 후기
실제 참여자들이 남긴 후기예요.
아직 소개할 후기가 없어요
곧 참여자들의 후기를 실어 드릴게요.
5점 만점에 5점
“회사 동기들이랑 로테이션 소개팅에 다녀왔어요. 처음에는 솔직히 큰 기대 없이 “그냥 가보자” 하는 마음이었는데, 막상 가보니까 생각보다 분위기가 괜찮아서 놀랐어요. 처음 앉았을 때는 남자분들도 저희도 다들 조금 긴장한 모습이었어요. 물만 계속 마시고 계셔서 순간 면접 대기실 같은 느낌도 받았어요 ㅋㅋ 그래도 인사를 나누고 조금 얘기하면서 금방 분위기가 풀렸어요. 로테이션이 시작되고 10분마다 자리를 옮기니까 짧은 시간 안에 자기소개부터 취미, 요즘 관심사까지 빠르게 이야기해야 해서 약간 소개팅판 스피드러닝 하는 기분이 들었어요. 그래도 다들 매너 좋고 대화 흐름도 편해서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특히 회사 동기들이랑 같이 가서 훨씬 더 편했어요. 중간중간 동기랑 눈 마주칠 때마다 서로 웃음 참느라 고생했지만, 그런 게 또 분위기를 더 재밌게 만들었어요. 전체적으로 사람들도 성격이 괜찮았고 소개팅이라기보단 새로운 사람들을 가볍게 만나보는 자리처럼 느껴졌어요. 부담도 없고 생각보다 훨씬 즐거웠어요. 결론적으로요, 꽤 유쾌한 경험이었어요. 동기들이 또 가자고 하면 저도 아마 기꺼이 갈 것 같아요 😊”
합정 참여자 (여) · 2025-11-07 · [마포 홍대 합정] 티키타카 로테이션 소개팅